1.  지연 초기화

코틀린은 지연 초기화를 사용하는데 이는 클래스의 코드에 Nullable 처리가 남용되는 것을 방지해 줌

 

1) lateinit

개발을 하다 보면 클래스 안에서 변수(프로퍼티)만 Nullable로 미리 선언하고 초기화(생성자 호출)를 나중에 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lateinit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음

Nullable로 선언하는 일반적인 방법


  👾  일반적인 선언 방식으로 처음에 null 값을 입력해두고, 클래스의 다른 메서드 영역에서 값을 입력함

class Person {
    var name: String? = null
    init {
        name = "Jane"
    }
    fun process() {
        name?.plus(" Messi")
        println("이름의 길이 = ${name?.length}")
        println("이름의 첫글자 = ${name?.substring(0, 1)}")
    }
}

 

  📍 이 방식은 변수에 입력된 값의 메서드나 프로퍼티를 사용할 때 Safe Call(?.)이 남용되어 가독성을 떨어트리는 문제가 있음

 

 lateinit을 사용하는 방법


  👾  lateinit을 사용하면 Safe Call을 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코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를 방지할 수 있음

class Person2 {
    lateinit var name: String
    init {
        name = "Jane"
    }
    fun process() {
        name.plus(" Messi")
        println("이름의 길이 = ${name.length}")
        println("이름의 첫글자 = ${name.substring(0, 1)}")
    }
}

 

 

lateinit의 특징


  ✓  var로 선언된 클래스의 프로퍼티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
  ✓  null 은 허용되지 않음
  ✓  기본 자료형 Int, Long, Double, Float 등은 사용할 수 없음

  ✓  lateinit은 변수를 미리 선언만 해놓은 방식이기 때문에 초기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메서드나 프로퍼티를 참조하면 null 예외가 발생해서 앱이 종료. 따라서 변수가 초기화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 Nullable이나 빈 값으로 초기화하는 것이 좋음

 


2)  lazy

👩🏻‍💻  lazy는 읽기 전용 변수인 val을 사용하는 지연 초기화
👩🏻‍💻  lateinit이 입력된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반면, lazy는 입력된 값을 변경할 수 없음
👩🏻‍💻  val로 변수를 먼저 선언한 후 코드의 뒤쪽에 by lazy 키워드를 사용, 그리고 by lazy 다음에 나오는 중괄호 {}에 초기화할 값을 써주면 됨

class Company {
    // by lazy를 사용하면 반환되는 값의 타입을 추론할 수 있기 때문에 변수의 타입을 생략할 수 있음.
    val person: Person by lazy { Person() }
    init {
        // lazy는 선언 시에 초기화 코드를 함께 작성 하기 때문에 초기화 과정이 필요없음.
    }
    fun process() {
        println("person은 이름은 ${person.name}") // 최초 호출하는 시점에 초기화.
    }
}

 

lazy의 특징


  ✓  선언 시에 초기화 코드를 함께 작성하기 때문에, 따로 초기화 할 필요가 없음
  ✓  lazy로 선언된 변수가 최초 호출되는 시점에 by lazy{} 안에 넣은 값으로 초기화
  ✓  코드에서 Company 클래스가 초기화 되더라도 person에 바로 Person()으로 초기화 되지 않고, process() 메서드에서 person.name이 호출되는 순간 초기화

💡  lazy는 주의해서 사용. 지연 초기화는 말 그대로 최초 호출되는 시점에 초기화 작업이 일어나기 때문에 초기화하는데 사용하는 리소스가 너무 크면 (메모리를 많이 쓰거나 코드가 복잡한 경우) 전체 처리 속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내용 참고 : IT 학원 강의 ]


1.  스프링 Web MVC의 특징

출처 : https://www.logicbig.com/tutorials/spring-framework/spring-web-mvc/spring-mvc-intro.html
출처 : https://tvd12.com/posts/spring-mvc-request-lifecycle

 

스프링 Web MVC는 기본적으로 서블릿 API를 좀 더 추상화된 형태로 작성된 라이브러리지만, 서블릿 / JSP를 사용할 때 필요한 많은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서 개발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여줌

 

  📍 스프링 Web MVC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Web MVC 패턴으로 구현된 구조
  📍 스프링 Web MVC가 기존 구조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부분

Front-Contoller 패턴을 이용해 모든 흐름의 사전 / 사후 처리를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
어노테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최소한의 코드로 많은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
HttpServletRequest / HttpServletResponse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추상화된 방식으로 개발 가능

 

구성요소 설명
DispatcherServlet 클라이언트 요청을 전달받아 요청에 맞는 컨트롤러가 리턴한 결과값을 View에 전달하여 알맞은 응답을 생성
HandlerMapping 클라이언트의 요청 URL을 어떤 Controller가 처리할 지 결정
Controller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한 뒤, 결과를 DispatcherServlet에게 리턴
ModelAndView Controller가 처리한 결과 정보 및 View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담음
ViewResolver Controller의 처리 결과를 생성할 View를 결정
View Controller의 처리 결과 화면을 생성

 

출처 : https://velog.io/@codemcd/


1)  DispatcherServlet 과 FrontController

스프링 MVC에서 가장 주요한 사실은 모든 요청 Request이 반드시 DispatcherServlet이라는 존재를 통해서 실행
  ✓ 
객체지향에서 이렇게 모든 흐름을 하나의 객체를 통해서 진행되는 패턴을 퍼사드 facade 패턴이라 하는데  구조에서는 Front-Controller 패턴 이라도 부름
  ✓ 
Front-Controller 패턴을 이용하면 모든 요청이 반드시 하나의 객체를 지나서 처리되기 때문에 모든 공통적인 처리를 프론트 컨트롤러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됨

 

 

 

👾  스프링 MVC에서는 DispatcherServlet이라는 객체가 프론트 컨트롤러의 역할을 수행
👾  프론트 컨트롤러가 사전 / 사후에 대한 처리를 하게 되면 중간에 매번 다른 처리를 하는 부분만 별도로 처리하는 구조를 만들게 됨 

     ➡️  스프링 MVC 에서는 이를 컨트롤러라고 하는데 @Controller를 이용해서 처리

 

 

 


2)  스프링 MVC 사용하기

👻  spring-webmvc 라이브러리는 미리 추가되었으므로 스프링 MVC관련 설정을 추가 

 

㉮  스프링 MVC관련 설정을 추가하기 위해 WEB-INF 폴더에 servlet-context.xml 파일을 생성
  ✓  root-context.xml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구조를 분리하듯이 웹을 다루는 영역이라 별도의 설정 파일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프로젝트 내부의 webapp 폴더 아래에 'resources'라는 폴더를 하나 더 생성해 둠

  ✓  나중에 정적 파일들(html, css, js, 이미지등)을 서비스하기 위한 경로

 

 servlet-context.xml  설정 코드
<beans xmlns="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mlns:mvc="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mvc"
       xmlns:context="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context"
       xsi:schemaLocation="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beans/spring-beans.xsd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mvc
        https://www.springframework.org/schema/mvc/spring-mvc.xsd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context
        https://www.springframework.org/schema/context/spring-context.xsd">
        
    <mvc:annotation-driven/>
    <mvc:resources mapping="/resources/**" location="/resources/"/>
    <bean class="org.springframework.web.servlet.view.InternalResourceViewResolver">
        <property name="prefix" value="/WEB-INF/view/"/>
        <property name="suffix" value=".jsp"/>
    </bean>
</beans>

 

  ⚡️  <mvc:annotation-driven> 설정 : 스프링 MVC 설정을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처리한다는 의미와 스프링 MVC의 여러 객체들을 자동으로 스프링의 빈으로 등록하게 하는 기능을 의미
  ⚡️  <mvc:resources> 설정 : 이미지나 html 파일과 같이 정적인 파일의 경로를 지정
        ✓  /resources 경로로 들어오는 요청은 정적 파일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스프링 MVC에서 처리하지 않는다는 의미
        ✓  location 속성 값은 webapp 폴더에서 만들어둔 폴더를 의미
        ✓  InternalResourceViewResolver라는 이름의 클래스로 빈이 설정되어 있는데,
             InternalResourceViewResolver는 스프링 MVC에서 제공하는 뷰(view)를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한 설정을 담당
        ✓  prefix와 suffix는 뷰를 이용할때 파일명만 주어지면 조합해서 '/WEB-INF/view/파일명.jsp' 같은 형식을 만들 수 있음

 

 

web.xml의 DispatcherServlet 설정

 

스프링 MVC를 실행하려면 front controller 역할을 하는 DispatcherServlet을 설정해야하는데,  web.xml을 이용해서 처리

    <context-param>
        <param-name>contextConfigLocation</param-name>
        <param-value>/WEB-INF/root-context.xml</param-value>
    </context-param>
    
    <listener>
        <listener-class>org.springframework.web.context.ContextLoaderListener</listener-class>
    </listener>

    <servlet>
        <servlet-name>appServlet</servlet-name>
        <servlet-class>org.springframework.web.servlet.DispatcherServlet</servlet-class>
        <init-param>
            <param-name>contextConfigLocation</param-name>
            <param-value>/WEB-INF/servlet-context.xml</param-value>
        </init-param>
        <load-on-startup>1</load-on-startup>
    </servlet>
    
    <servlet-mapping>
        <servlet-name>appServlet</servlet-name>
        <url-pattern>/</url-pattern>
    </servlet-mapping>

 

  ⚡️  <servlet> 설정과 <servlet-mapping> 설정이 추가
        ✓  <servlet> 설정은 DispatcherServlet을 등록하는데 DispatcherServlet이 로딩할 때 servlet-context.xml을 이용하도록 설정
        ✓  load-on-startup 설정의 경우 톰캣 로딩 시에 클래스를 미리 로딩해 두기 위한 설정
        ✓  <servlet-mapping> 설정모든 경로의 요청에 대한 처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로 지정

 


3)  스프링 MVC 컨트롤러 

스프링 MVC 컨트롤러는 전통적인 자바의 클래스 구현 방식과 다름

스프링 MVC의 컨트롤러 특징

 

  ✓  상속이나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어노테이션만으로 처리가 가능
  ✓  오버라이드 없이 필요한 메소드들을 정의
  ✓  메소드의 파라미터를 기본 자료형이나 객체 자료형을 마음대로 지정
  ✓  메소드의 리턴타입도 void, String, 객체 등 다양한 타입을 사용할 수 있음

 

㉮  controller 패키지를 추가하고 SampleController 클래스를 추가

@Log4j2
@Controller
public class SampleController {

    @GetMapping("/hello")
    public void hello() {
        log.info("hello(_)...");
    }
}

 

  ⚡️  몇 가지 특이한 어노테이션들이 사용
      ✓  @Controller는 해당 클래스가 스프링 MVC에서 컨트롤러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스프링의 빈으로 처리되기 위해서 사용
      ✓  @GetMapping은 GET 방식으로 들어오는 요청을 위해 사용

 


 

A) servlet-context.xml의 component-scan


controller 패키지에 존재하는 컨트롤러 클래스들을 스프링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해당 패키지를 스캔해서 @Controller 어노테이션이 추가된 클래스들의 객체들을 스프링이 빈으로 설정되게 만들어야 함

servlet-context.xml에 component-scan을 적용
<context:component-scan base-package="com.example.spring.controller"/>

 

WEB-INF에 view 폴더 생성후 hello.jsp 작성
<html>
<head>
    <title>Title</title>
</head>
<body>
  <h1>Hello JSP</h1>
</body>
</html>


 

B) @RequestMapping과 파생 어노테이션들


스프링 컨트롤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은 @RequestMapping
  ⚡️  @RequestMapping은 말 그대로 '특정한 경로의 요청 Request을 지정'하기 위해서 사용
  ⚡️  컨트롤러 클래스의 선언부에도 사용할 수 있고, 컨트롤러의 메서드에도 사용할 수 있음

 

controller 패키지에 TodoController 클래스 추가
@Log4j2
@Controller
@RequestMapping("/todo")
public class TodoController {
    @RequestMapping("/list")
    public void list() {
        log.info("todo list...");
    }

    @RequestMapping(value = "/register", method = RequestMethod.GET)
    public void register() {
        log.info("todo register...");
    }
}

 

  ⚡️  TodoController의 @RequestMapping의 value 값은 '/todo'이고 list()는 '/list'이므로 최종경로는 '/todo/list' 
  ⚡️  JSP 파일이 없어서 에러가 나지만 로그 출력은 확인

 

  ⚡️  @RequestMapping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개의 컨트롤러를 하나의 클래스로 묶을 수 있고, 각 기능을 메소드 단위로 설계할 수 있게 되므로 실제 개발에서 많은 양의 코드를 줄일 수 있음

  ⚡️  @RequestMapping에는 method 속성을 이용해서 GET / POST 방식을 구분해서 처리했지만, 스프링 4버전 이후에는 @GetMapping, @PostMapping 어노테이션이 추가되면서 GET / POST 방식을 구분해서 처리할 수 있게 됨
      ➡️  예를 들어 Todo 등록의 경우 GET 방식으로 '/todo/register'를 이용하면 입력 가능한 화면을 보여주고, POST방식은 처리를 해야 함

@Log4j2
@Controller
@RequestMapping("/todo")
public class TodoController {
    @RequestMapping("/list")
    public void list() {
        log.info("todo list...");
    }

//    @RequestMapping(value = "/register", method = RequestMethod.GET)
    @GetMapping("/register")
    public void register() {
        log.info("todo register...");
    }

    @PostMapping("/register")
    public void registerPOST(TodoDTO todoDTO) {
        log.info("POST todo register...");
        log.info(todoDTO);
    }
}

 


C)  파라미터 자동 수집과 변환


👩🏻‍💻  스프링 MVC가 인기를 끌게 된 여러 이유 중에는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많기 때문
👩🏻‍💻  개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파라미터 자동 수집 기능

 

  ⚡️  파라미터 자동 수집 기능은 간단히 말해서 DTO나 VO등을 메서드의 파라미터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전달되는

         HttpServletRequest의 파라미터들을 수집해 주는 기능
  ⚡️  단순히 문자열만이 아니라 숫자도 가능하고, 배열이나 리스트, 첨부 파일도 가능

 

파라미터 수집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동작


  ✓  기본 자료형의 경우는 자동으로 형 변환처리가 가능
  ✓  객체 자료형의 경우는 setXXX()의 동작을 통해서 처리
  ✓  객체 자료형의 경우 생성자가 없거나 파라미터가 없는 생성자가 필요

 

단순 파라미터의 자동 수집

 

  📍 SampleController에 ex1() 추가

    @GetMapping("/ex1")
    public void ex1(String name, int age) {
        log.info("ex1() ...");
        log.info("name: " + name);
        log.info("age: " + age);
    }

 

  ✓  문자열 name과 int 타입의 age 선언
  ✓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name과 age를 지정하면 'ex1?name=aaa&age=16'와 같이 호출 되었을 때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 확인

 

 

  

 

 

[ 내용 참고 : IT 학원 강의 ]


1.  레이아웃 개념

레이아웃은 ViewGroup 클래스로부터 상속받으며 내부에 무엇을 담는 용도로 쓰임. 즉 레이아웃 안에 존재하는 위젯을 배치하게 해준다.
레이아웃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리니어레이아웃이며, 이를 선형 레이아웃이라고도 함

 

레이아웃의 대표적인 속성

 

속성 설명
orientation 레이아웃 안에 배치할 위젯의 수직 또는 수평 방향을 설정
gravity 레이아웃 안에 배치할 위젯의 정렬방향을 좌측, 우측, 중앙 등으로 설정
padding 레이아웃 안에 배치할 위젯의 여백을 설정
layout_weight 레이아웃이 전체 화면에서 차지하는 공간의 가중값을 설정
여러 개의 레이아웃이 중복될 때 주로 사용
baselineAligned 레이아웃 안에 배치할 위젯을 보기 좋게 정렬

 

 

2.  레이아웃의 종류

종류 설명
LinearLayout (선형 레이아웃) 레이아웃의 왼쪽 위부터 아래쪽 또는 오른쪽으로 차례로 배치
RelativeLayout(상대 레이아웃) 위젯 자신이 속한 레이아웃의 상하좌우 위치를 지정하여 배치하거나 
다른 위젯으로부터 상대적인 위치를 지정
TableLayout 행과 열의 개수를 지정한 테이블 형태로 위젯을 배열
GridLayout 테이블레이아웃과 비슷하지만 행 또는 열을 확장하여 다양하게 배치할 때 더 편리
FrameLayout 위젯을 왼쪽 위에 일률적으로 겹쳐서 배치하여 중복되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음
여러 개의 위젯을 배치한 후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위젯을 보이는 방식을 주로 활용
리니어레이아웃만으로도 대부분의 레이아웃 형태를 구성할 수 있어 리니어레이아웃의 사용도가 가장 높음.

 


1) 리니어 레이아웃 

기본 리니어레이아웃의 형태


📍  orientation
     리니어레이아웃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은 orientation이며, 값으로 vertical과 horizontal을 설정. vertical은 레이아웃 안에 포함될 위젯의 배치를 왼쪽 위부터 수직방향으로 쌓겠다는 의미이고, horizontal은 수평 방향으로 쌓겠다는 의미

 

📍 gravity와 layout_gravity 
     gravity 속성으로 레이아웃 안의 위젯을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를 결정하며 값으로 left, right, center, top, bottom 등을 사용할
수 있음. 2개를 조합하여 right|bottom 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오른쪽 아래에 정렬한다는 의미

    gravity 속성이 자신에게 포함된 자식(주로 위젯)을 어디에 위치시킬지를 결정한다면, layout_gravity 속성은 자신의 위치를 부모(주로 레이아웃)의 어디에 위치시킬지 결정. 그래서 gravity는 레이아웃에, layout_gravity는 위젯에 주로 지정.

 

 📍 baselineAligned
      baselineAligned 속성은 크기가 다른 위젯들을 보기 좋게 정렬해주는 것으로 true와 false를 지정.
      baselineAligned 속성의 디폴트 값은 true이므로 생략해도 잘 배치되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됨.

 


2)  중복 리니어레이아웃 형태

한 화면에 위젯을 수평과 수직으로 다양하게 배치해야 하는 경우, 리니어레이아웃 안에 리니어레이아웃을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

 

📍  layout_weight 

     리니어레이아웃을 여러 개 사용할 경우 각 레이아웃의 크기를 지정해야 함. 레이아웃을 화면 전체에 채워야 하기 때문에 dp, px 등의 단위로 지정하기 보다는 주로 전체 화면에 대한 비율(%)로 지정. 이 때 사용하는 것이 layout_weight 속성.

중첩 LinearLayout xml 파일로 구현
<?xml version="1.0" encoding="utf-8"?>
<LinearLayou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android:orientation="vertical"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LinearLayout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0dp"
        android:gravity="center"
        android:orientation="vertical"
        android:layout_weight="1">

        <Button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text="버튼1" />

        <Button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text="버튼2" />
    </LinearLayout>

    <LinearLayout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0dp"
        android:background="#C7ECC7"
        android:gravity="center"
        android:orientation="horizontal"
        android:layout_weight="2">

        <Button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text="버튼3" />

        <Button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text="버튼4" />
    </LinearLayout>

    <LinearLayout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0dp"
        android:background="#B5B5F6"
        android:gravity="center"
        android:orientation="vertical"
        android:layout_weight="1">

        <Button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text="버튼5" />

        <Button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text="버튼6" />
    </LinearLayout>

</LinearLayout>

 

 

 

[ 내용 참고 : IT 학원 강의 ]


1.   제네릭

제네릭 Generics은 입력되는 값의 타입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한 도구

📌 다음은 실제 MutableList의 선언부

public interface MutableList<E> : List<E>, MutableCollection<E>


  ✓  클래스명 옆에 <E>부분에 String 같은 특정 타입이 지정되면 클래스 내부에 선언된 모든 E에 String 타입으로 지정
  ✓  결과적으로 var list: Array<E>가 var list: Array<String>으로 변경이 되는 것

  ⚡️  이렇게 설계된 클래스는 주로 구현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컬렉션이나 배열에서 입력되는 값의 타입을 특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사용

var list: MutableList<String> = mutableListOf("abc", "def", "ghi") 
fun testGenerics() {
    // String으로 제네릭을 사용했기 때문에 list 변수에는 문자열만 담을 수 있음.
    var list: MutableList<String> = mutableListOf()
    list.add("abc")
    list.add("def")
    list.add("ghi")
//    list.add(30) // 입력 오류가 발생

    // String 타입의 item 변수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음.
    for (item in list) {
        println("리스트에 저장된 값은 ${item}입니다")
    }
}

 


2.  Null

코틀린은 Null 값의 처리에 많은 공을 들인 언어. null은 프로그래밍하면서 항상 이슈의 중심에 있는데 null로 인해 프로그램 전체, 혹은 앱 자체가 멈출 수 있기 때문.

 

 프로그램이 멈출 수 있는 상황 예시

   

      main() 함수 안에 one 변수를 하나 선언하고 타입으로 클래스를 지정.
     그리고 특정 조건이 만족할 때만 선언한 변수에 생성자를 호출해서 저장하는 조건문 if를 만듦.
     그리고 변수를 통해 해당 클래스의 메서드를 호출.

class One {
    fun printMe() {
        print("null safety")
    }
}

fun main() {
    var one: One
    if (1 > 2) {
        one = One()
    }
 //   one.printMe()
}

 

  👾  이 코드에서 조건이 false이기 때문에 one 변수는 아무것도 없는 null 상태가 됨
         ➡️  print 메서드를 호출하면 null 포인터 예외가 발생하면서 프로그램이 다운, 물론 IDE에서 오류를 발생시켜 컴파일되지 않도록 막아줌
  👾  코드양이 많아 지면 이런 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데, 코틀린은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안전장치를 마련해둠
         ➡️  그 결과물이 Null Safety


1)  null 값 허용하기 : ?


코틀린에서 지정하는 기본 변수는 모두 null이 입력되지 않음
null 값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변수를 선언할 때 타입 뒤에 ? (Nullable, 물음표)를 입력.

var variable : String?

 

 

변수에 null 허용하기

변수의 타입 뒤에 물음표를 붙이지 않으면 null 값을 입력할 수 없음.
null 예외를 발생시키고 싶지 않다면 기본형으로 선언.
fun main() {
    var nullable: String? // 타입 다음에 물음표를 붙여서 null 값을 입력할 수 있음.
    nullable = null

    var notNullable: String
//    notNullable = null // 일반 변수에는 null을 입력할 수 없음.
}

함수 파라미터에 null 허용 설정하기

함수의 파라미터에도 null 허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음.
함수의 파라미터가 null을 허용하려면 해당 파라미터에 대해서 null 체크를 먼저 해야만 사용할 수 있음.
단, 파라미터를 조건문에서 null인지 아닌지를 체크해야만 사용할 수 있음
fun nullParameter(str: String?) {
    // 파라미터 str에 null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함수 내부에서 null 체크를 하기 전에는 str을 사용할 수 없음.
    if (str != null) {
        var length = str.length
    }
}

함수의 리턴 타입에 null 허용 설정하기

함수의 리턴 타입에도 물음표를 붙여서 null 허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음.
함수의 리턴 타입에 Nullable이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null 값을 리턴할 수 없음.
fun nullReturn(): String? {
    return null
}

 

2)  안전한 호출 : ?.


변수를 Nullable로 만들기 위해서 물음표를 사용.
?.(Safe Call, 물음표와 점)을 사용하면 null 체크를 간결하게 할 수 있음
  ✓  Nullable인 변수 다음에 ?.을 사용하면 해당 변수가 null일 경우 ?. 다음의 메서드나 프로퍼티를 호출하지 않음

fun testSafeCall(str: String?): Int? {
    // 문자열 길이를 반환하는 length 프로퍼티를 호출했는데 str 변수 자체가 null일 경우는 
    // length 프로퍼티를 호출하지 않고 null을 반환.

    var result: Int? = str?.length
    return result
}

3)  Null 값 대체하기 : ?:


?:(Elvis Operator, 물음표와 콜론)을 사용하면 원본 변수가 null 일 때 넘겨줄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음

 

다음 코드에서 Safe Call 다음에 호출되는 프로퍼티 뒤에 다시 ?:을 붙이고 0이라는 값을 표시.
이렇게 호출하면 str 변수가 null일 경우 가장 뒤에 표시한 0을 반환.
fun testElvis(str: String?): Int {
    // length 오른쪽에 ?:을 사용하면 null일 경우 ?: 오른쪽의 값이 반환.
    var resultNonNull: Int = str?.length ?: 0
    return resultNonNull
}

 


 

💫  물음표의 위치와 형태에 따라서 Nullable, Safe Call, Elvis Operator가 구분

🤓  Nullable

표기법 : 선언하는 변수의 타입 다음에 ? 표기.
사용 목적 : null을 입력받기 위해 사용.
사용 예 : var nullable: String?
🥸  Safe Call

표기법 : 선언된 변수의 이름 다음에 ?. 표기.
사용 목적 : null 일 때 ?. 다음에 나오는 속성이나 명령어를 처리하지 않기 위해 사용.
사용 예 : var result = 변수?.length
🧐  Elvis Operator

표기법 : 선언된 변수의 이름 다음에 ?: 표기.
사용 목적 : null일 때 ?: 다음에 나오는 값을 기본 값으로 사용.
사용 예 : var result = 변수 ?: 0

 

 

 

[ 내용 참고 : IT 학원 강의 ]


1. 접근 제한자

코틀린에서 정의되는 클래스, 인터페이스, 메서드, 프로퍼티는 모두 접근 제한자 Visibility Modifiers를 가질 수 있음.
함수형 언어라는 특성 때문에 코틀린은 기본 객체지향에서 접근 제한자의 기준으로 삼았던 패키지 대신에 모듈 개념이 도입

💡 코틀린에서 모듈이란?
    -  코틀린에서 모듈이란 한 번에 같이 컴파일되는 모든 파일을 말함.
        안드로이드를 예로 든다면 하나의 앱이 하나의 모듈이 될 수 있음. 또한 라이브러리도 하나의 모듈.


1) 접근 제한자의 종류


  🐰  접근 제한자는 서로 다른 파일에게 자신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것인데 각 변수나 클래스 이름 앞에 아무런 예약어를 붙이지
않았을 때는 기본적으로 public 접근 제한자가 적용

 

각각의 접근 제한자가 공개하는 범위
  • public : 코틀린의 기본 접근 제한자. 어디서나 접근 가능
  • internal : 같은 모듈 내에서 접근 가능. 안드로이드 개발 시에는 한 프로젝트 안에 있으면 같은 모듈
                    만약 한 프로젝트에 여러 모듈을 만든다면 이는 모듈 간 접근이 제한
  • protected : 자식 클래스에서는 접근할 수 있음
  • private : 해당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할 수 있음

2) 접근 제한자의 적용


  🐰  접근 제한자를 붙이면 해당 클래스, 멤버 프로퍼티 또는 메서드에 대한 사용이 제한

open class Parent {
    private val privateVal = 1
    protected open val protectedVal = 2
    internal val internalVal = 3
    val defaultVal = 4
}

class Child: Parent() {
    fun callVariables() {
 //       println(privateVal) // 호출이 안됨.
        println(protectedVal) // 상속 관계이므로 접근할 수 있음.
        println(internalVal)  // 동일한 모듈이므로 접근할 수 있음
        println(defaultVal)
    }
}

// 상속 관계가 아닌 외부 클래스에서 Parent 클래스를 생성하고 사용.
// 상속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public과 internal 에만 접근할 수 있음
class Stranger {
    fun callVariables() {
        val parent = Parent()
//        println(parent.privateVal) // 호출이 안됨.
//        println(parent.protectedVal)  // 호출이 안됨.
        println(parent.internalVal)
        println(parent.defaultVal)
    }
}

 

 

 

[ 내용 참고 : IT 학원 강의 ]


1.  패키지

🚀  패키지는 클래스와 소스 파일을 관리하기 위한 디렉토리 구조의 저장 공간
      ✓ 현재 클래스가 어떤 패키지(디렉토리)에 있는지 표시
      ✓ 디렉토리가 계층 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면 점(.)으로 구분해서 각 디렉토리를 모두 나열해 줌

package 메인 디렉토리. 서브 디렉토리
class 클래스 {
}


🚀  이 디렉토리 구조라면 윈도우의 파일 탐색에서 보면 메인 디렉토리 아래에 서브 디렉토리가 있고, 서브 디렉토리 안에 실제 코드가 있는 클래스.kt 파일이 있음

🚀  하나의 패키지에 여러 개의 파일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관계가 있는 파일을 동일한 패키지로 만들어 두면 관리가 용이

 


2.  추상화

🚀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 개념 설계를 하는 단계에서는 클래스의 이름과 클래스 안에 있음 직한 기능을 유추해서 메서드 이름으로 먼저 나열. 이때 명확한 코드는 설계 단계에서 메서드 블록 안에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구현 단계에서 코드를 작성하도록
메서드의 이름만 작성  ▶️ 이것을 추상화 Abstract 라고 하며 abstract 키워드를 사용해서 명시

 

  ✓ 구현 단계에서는 이 추상화된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아직 구현되지 않은 부분을 마저 구현
  ✓ 다음과 같이 추상화된 Aniamal 클래스를 만들고 동물이 사용할 것 같은 기능 중 walk()와 move()를 설계한다고 가정

abstract class Animal {
    fun walk() {
        println("Walking")
    }

    abstract fun move()
}

 

  👾 walk는 명확하게 걸어가는 행위이지만 move는 어떤 동물이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가정
  👾 이렇게 앞으로 상속받을 자식 클래스의 특징에 따라 코드가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면 해당 기능도 abstract 키워드로 추상화
        ➡️  실제 구현 클래스는 이 추상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아직 구현되지 않은 추상화되어 있는 기능을 모두 구현해 줌
  👾 추상 클래스는 독립적으로 인스턴스화 할 수 없기 때문에 구현 단계가 고려되지 않는다면 잘못된 설계가 될 수 있음

class Bird : Animal() {
    override fun move() {
        println("Bird move")
    }
}

 


3.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 interface는 실행코드 없이 메서드 이름만 가진 추상 클래스. 즉, 누군가 설계해 놓은 개념 클래스 중에 실행 코드가 한 줄이라도 있으면 추상 클래스, 코드 없이 메서드 이름만 나열되어 있으면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주로 상속 관계의 설계보다는 외부 모듈에서 내가 만든 모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메서드의 이름을 나열해둔 일종의 명세서로 제공

🚀 인터페이스는 interface 예약어를 사용해서 정의할 수 있고 인터페이스에 정의된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해서 구현할 수 있음
    ✓  코틀린은 프로퍼티도 인터페이스 내부에 정의할 수 있고, 추상 클래스와 다르게 class 키워드는 사용되지 않음

interface 인터페이스명 {
    var 변수 : String
    fun 메서드1()
    fun 메서드2()
}

 

 

1) 인터페이스 만들기

 

interface 예약어로 인터페이스를 정의
코틀린은 인터페이스 내부에 프로퍼티도 정의할 수 있음

interface InterfaceKotlin {
    var variable: String
    fun get()
    fun set()
}

 

 

2) 클래스에서 구현하기


인터페이스를 클래스에서 구현할 때는 상속과는 다르게 생성자를 호출하지 않고 인터페이스 이름만 지정해 주면 됨

class KotlinImpl : InterfaceKotlin {
    override var variable: String = "Default"
    override fun get() {

    }
    override fun set() {

    }
}

 

💡  인터페이스를 코틀린의 상속 형태가 아닌 소스 코드에서 직접 구현할 때도 있는데, object 키워드를 사용해서 구현해야 함
       ➡️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형태

val kotlinImpl = object : InterfaceKotlin {
    override var variable: String = "Default"

    override fun get() {

    }

    override fun set() {

    }
}

 

 

 

[ 내용 참고 : IT 학원 강의 ]

+ Recent posts